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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 

Posted on 2007/11/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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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감하시나요? ^^;;

저는 이걸 보면서,
참 많은 걸 느꼈어요..

2007/11/30 12:42 2007/11/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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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Posted on 2006/1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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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 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 희망 같은 것.....



........ <연애시대> 중에서

2006/11/09 23:57 2006/1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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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1t 2006/11/1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 꿈...현실과 조금 더 가까운 것만 찾게 되는..

  2. 꽃순이 2006/11/1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장래희망이라...

문학 수난 시대

Posted on 2006/01/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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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 싸이월드에 갔다가 친구 녀석 방명록에

책 많이 읽어.
마음이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였으면 좋겠어.

라는 글과 함께 방명록에 친구 누나가 올린 글을 보고 이렇게 가져왔다.

장영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지난 번 학회 모임에 갔을 때다. 학회가 끝나고 식사하는 자리의 화제는 대학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교과과정이었다. 눈만 뜨면 무섭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학도 변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대학마다 시대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대학들이 영문학 과목들 대신 영어 관련 실용 과목--실무 영어, 관광 영어, 토익 영어 등으로 대체해서,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가르쳤던 과목을 더 이상 가르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 중 어느 지방대학교에 계시는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미국문학’, ‘영문학 개론,’ 다 뺏기고 겨우 ‘아동문학’ 하나 지켰지요. 학생들이 초등학교 영어 방문교사로 취업할 경우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우겨서 겨우 남긴 거예요. 문학은 실용성이 없어 시대에 안 맞는 분야라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문학 수난시대입니다.”

문학 과목 감소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고, 그래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제 우리 ‘밥그릇’ 걱정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계셨다. 휴대폰 하나로 모든 통신이 이루어지고 가시적 실용성, 유효성만이 가치척도가 되는 이 시대에 문학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득 언젠가 미국의 어느 의대 교수와 우연히 만난 좌석에서 나눈 대화가 생각이 났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그의 영미문학에 관한 지식은 명색이 일생을 문학을 공부한 나에 못지않았다. 전공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문학에 관한 지식과 관심이 많으냐는 나의 질문에 그는 학부 때 많은 문학 관련 교양과목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버드 의대나 MIT 공대 교과과정에는 교양필수로 문학 과목이 거의 반 이상이라는 것이다.

의학이나 이공계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왜 문학을 공부시키느냐는 나의 질문에 그 교수는 사뭇 진지하게 말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초음파 검사를 하기 위해 어떤 사람의 내장을 보고 위 속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육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성이 느껴집니다. 선하고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인지 갈등이 심하고 괴로운 사람인지 짐작이 가지요. 인간의 마음과 몸은 신비롭게 연결되어 있고, 육체만 보는 것은 진정한 의사가 아닙니다. 나도 그와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함께 공유하는 마음으로 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문학을 통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함께 공유하는 마음--즉 문학이 가르치는 것은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고뇌와 상처를 이해하는 능력이고, 그 어떤 학문도 이러한 인간이해가 없이는 성립될 수 없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것도 내게 흡족한 답을 주지는 못했다. 모든 것을 가시적인 생산성으로 가치판단 하는 시대에 문학의 의미가 무엇일까? 책이라는 매개체 자체를 버거워하는 소위 ‘영상세대’인 우리 학생들에게 문학은 무엇일까? 아니, 무엇보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그런데 이번 학교장 추천 입학 면접을 하면서 나는 뜻밖의 답을 얻었다. 별로 큰 기대 없이 어느 학생에게 “문학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잠깐 생각하더니 그 학생은 “문학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제껏 유명한 석학의 현학적 이론을 많이 읽었어도 나는 이보다 더 멋진 정의를 보지 못했다. 맞다.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우리는 대리경험으로 치열하게 고통과 갈등을 극복하고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는 인물들을 만나고 따라서 너와 나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문학 수난시대라지만 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돈 안 되고 밥 안 되어도 여전히 소설 쓰고 시 쓰는 사람들이 있고, 또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문학의 힘을 믿어주는 순수한 젊은이들이 있는 한, 내 밥그릇은 당분간 무사할 것 같다.

출처 : 책읽는 네이버 블로그
2006/01/22 22:22 2006/01/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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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연 2006/01/2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나도 누나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누나 만들어주세요;;

  2. 飛정상 2006/02/0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요즘 근황

Posted on 2005/12/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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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2006년도 레지던트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공부가 많이 부족했던 모양이야

합격한 친구들 사이에 우두커니 서있다가
누가 볼새라 얼른 집으로 와버렸다.

공부가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테고..
아쉬운 마음도 들고, 나 자신에게 이만저만 실망스러운게 아니야. 사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순천으로 파견왔다.

평소처럼 메뉴얼이나 문제집을 넣으려다가 관두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소설 몇 권 넣고, 옷 몇 벌이랑 까운 챙기고 준비 끝.

굳이 무리해서 내려오지 않아도 될 듯했지만
지금 나에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무언가 할 일도 필요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순천 중앙병원 응급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고
흐트러진 내 모습을 잘 추스려야지

조만간 다들 웃으며 볼 수 있기를...
그때까지 안녕-
 
2005/12/24 03:13 2005/12/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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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1t 2005/12/2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엔 꼭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잘 보내세요.

  2. 최하영 2005/12/2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연형! 힘내세요.
    후배가 해도 될 말인진 모르겠지만.
    더 훌륭한 의사가 되도록 주어진 시련인가봅니다.
    힘내시고 힘차게 2006년 맞으세요!

  3. 꽃순이 2006/01/17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운내세요. 도연씨. =)
    화이팅!!!

  4. 2006/02/01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이 오지 않아. 혼자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과거의 흔적들을 뒤져 보았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구나.
    피곤해 쓰러지듯 하루하루. 앞만보며 달려온 것도 아닌데. 어느새 지난 날들을 돌아 본것도 참 오랜만이야. 기억을 희미해져 갔지만. 남겨진 흔적들을 보면서 나 참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구나. 하고 느끼게 돼. 고마워. 모두들.
    잊혀져 가는 기억들, 희미해져 가는 추억들. 고이고이 간직하고픈 것들이 너무 많은데. 나이를 먹는 다는 건가..
    아리 결혼 축하한다. 모두들 씩씩하게 자기 길을 걷길 바래.

현대생활백서

Posted on 2005/10/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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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생활백서 130 - 손톱깎기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엄지 손톱이 거슬리면
손톱을 깎을 때가 된 것이다.

현대생활백서 123 - 지성파
통화를 하고 나면 개기름 때문에 휴대폰 액정화면을 판독할 수 없게 되는 사람들.
휴대폰 사용 후 무의식적으로 액정화면을 옷에 닦는 습관이 배어있다.

현대생활백서 89 - 액정시계의 저주
무심결에 휴대폰 시계를 볼 때면 꼭 4:44분이다.

현대생활백서 72 - 성별 감식법
폴더를 열 때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여자는 네 번째 손가락을 사용할 확률 90%
10%의 예외에 주목할 것.

엊그제 핸드폰을 잠시 잠수;; 시키는 바람에
오늘 SKtelecom A/S 센터 갔다 왔다.

나오면서 공짜 책이 있길래 들고 나왔는데
이름하야 "현대생활백서"

요즘 이문세씨와 최화정씨의 목소리로
광고 중인 바로 그 문구들.

공감가는 것도 있고,
정확히 핵심을 콕 찌르는 내용들도 있고
읽는 맛이 쏠쏠하다.

재밌군ㅎㅎ

내일부터는 여천으로 파견.
나 없는 광주를 부탁해 - _-v
 
 
2005/10/01 00:07 2005/10/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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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고백 2005/10/0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난 예외 10%네요. 역시 저에겐 여성적 기질이 있었던 겄이었어요. 흠,

  2. 도연 2005/10/0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고백//저도 가만히 관찰해보니
    세번째와 네번째 손가락을 같이 쓰고 있던 걸요;;
    저도 예외10% 입니닷ㅋ

  3. 컴ⓣing 2005/10/01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책을 읽고 있으면 가끔 호응되는걸 보고 정말 맞다고 박수치곤 했는데.. 역시 그런 분이 계시군요.. ㅎㅎ
    그나저나.. 지금은 슬라이드를 쓰지만 폴더를 쓸때 엄지로 열었었던 것 같으니 =ㅅ= 전 표준인가요? ㅎ

  4. 전화 2005/10/0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엄지였는데 바꾸니까 바꿔지더군요.

    지금은 내키는 대로 두 방법 다 씁니다 :P

  5. 꽃순이 2005/10/2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예외 10% -_-;;
    음, 전 아무래도 남자인가봅니다. 으허허;;
    그나저나 조금전에도 저 액정시계의 저주에 걸려들고 말았네요. ㅠ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Posted on 2005/09/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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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속담이 바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입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함께 알고
함께 고치고, 함께 고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짜고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는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닙니까? ;;

운영하고 있는 모교 53회 졸업생 홈페이지에
어떤 분께서 그러한 발언;;을 하셔서 매우 언짢아하는 중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간에, 함께 고민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니..
그 앞의 모든 제안과 모든 의견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그려
 
대책없는 불만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러한 의견과 불만들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으로 shut the mouth 시킨다면
이것 또한 문제 아닌가요? ;;
 
 
2005/09/02 17:25 2005/09/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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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울 2005/09/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논쟁의 여지조차 없애버리는 아주 안좋은 자세네요.
    올바른 비판이란 적절한 대안제시의 길까지 열어주는 것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운영자 입장이라서 참 난처하겠어요.
    그냥 그대로 비판하기도 좀 그렇고...

  2. ~~` 2005/09/0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허허~도연이형 맘이 많이 상하셨군요~~ 가끔 들어오는 행자로써 맘이 참 아프네요

흔들리며 피는 꽃

Posted on 2005/01/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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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얼마전까지 교보생명 광고카피로 쓰였던 글.. 참 좋죠?
2005/01/20 13:55 2005/01/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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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Posted on 2005/01/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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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하지 말것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

자주 가는 홈페이지에서 읽은 글 중에 한 구절.

결혼의 전제는 반드시 사랑일것이고, 또 그래야만 하지만
사랑의 전제가 결혼이어야 한다는 것에는
아무리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동의할수 없다.

누가 추리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가.
100% 공감
난 그렇게 생각해.
2005/01/15 00:34 2005/01/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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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승범 2005/01/2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같은 사랑...! 그럼 아기 아빠가 범인일까?

  2. 강권영 2005/01/2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연아 미안해 ㅠㅠ -아기 엄마-

  3. 도연 2005/01/2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신혼부부닷ㅎㅎ 누나, 승범이형의 정신세계가 독특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요^^ㅋ

결혼식 날.

Posted on 2004/1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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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가는 신부를 지켜봐야만 하는 이 남자였다면...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의식을 잃어가는 신부였다면...
살아가면서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고 너무 외로울때
정말 이 사진속 두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매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자.
작은 일에 힘들다고 핑계대는,
그런 나약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그러자.
2004/11/19 16:12 2004/1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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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Posted on 2004/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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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어느날 궁중의 세공장을 불러 명령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하라”

반지를 만들어놓고도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끙끙대던 세공장은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세공장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은 잠시 생각하다 써준 글귀는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에 도취한 순간 그 글귀를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고,
절망 중에 그 글을 보면 이내 큰 용기를 얻어
항상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게 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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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곧 지나가리라...
2004/11/15 11:14 2004/1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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